| 르노삼성, 탈리스만, SM6 | 0 | 탈리스만(국내명 SM6) / 제공=르노삼성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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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르노 탈리스만(국내명 SM6)이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FAI)로부터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에 선정됐다.
28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FAI가 지난해 출시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탈리스만은 40%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재규어 F-페이스(25.1%), 3위는 벤츠의 C클래스 쿠페(21.4%), 4위는 미니의 클럽맨(13.5%)이었다.
한편 르노삼성은 SM6를 3월초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