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_아이나비프리미엄스토대전점02 0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전점 / 제공=팅크웨어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전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제품 구입부터 장착과 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대전점은 대전 IC와 대전 복합 버스 터미널과 인접해 충청 주변 지역의 접근이 용이하다. 20대 이상의 차량이 동시 주차 가능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2013년부터 아이나비의 서비스 품질 경영 고도화를 위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