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 한국타이어, MLB 후원 협약식 (1) | 0 | (왼쪽부터)MLB 네트워크 애널리스트 헤럴드 레이놀즈, MLB 사업 담당 부사장 노아 가든, 한국타이어 미주지역본부장 서호성 전무, 한국타이어 미국지역본부 세일즈 디렉터 짐 시킹, MLB 스폰서십 세일즈 담당 부사장 빌 모닝스타가 미국 뉴욕 메이저리그 본사에서 진행된 MLB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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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가 28일(현지 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2018년 시즌부터 3년 간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위상 강화에 나선다.
코카콜라, 애플, 아마존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메이저리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선진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톱 티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