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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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윤대성 전무 이사
<사진>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대성 신임 부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문학 학사, 세종-시러큐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이후 1997년부터 20년간 한국수입차협회 전무 이사직을 수행해왔다.
아울러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과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