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CHS 사진2_구리전시장 외부 | 0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 구리전시장 외부./제공 = 더클래스 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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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구리전시장 신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담·시승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머그컵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출고 고객에게는 여권 지갑을 비롯해 스타 키링 등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백을 제공한다.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는 “확장된 네트워크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과 메르세데스-벤츠를 경험할 기회를 넓히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전시장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시승행사 중 하나로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국 시승행사는 지난 11일 청주전시장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총 7개의 더클래스 효성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송파·분당·안양 전시장에서는 메르세데스-AMG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 TCHS 사진1_구리전시장 내부 | 0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 구리전시장 내부./제공 = 더클래스 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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