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딜락 CT6 반얀트리 전시 이벤트_1 1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캐딜락이 22일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CT6 전시 이벤트’를 연다.

2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상담을 위한 전용 부스에서 캐딜락 딜러들이 직접 브랜드 소개와 차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로 차량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캐딜락 공식 전시장과 연계해 시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 CT6는 장인 정신과 비전이 담긴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고객들이 캐딜락 고유의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