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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2018년 고성능·모터스포츠 활성화 원년"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M’은 45년 넘는 역사를 가진 BMW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다. 한국의 M 판매량은 2017년 기준 755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11위, 아시아 국가 중에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의 기록이기도..
기아차,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 출시…2840만~3065만원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기아자동차가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의 2019년형 모델인 ‘더 마스터(THE MASTER)’를 26일 출시했다. 기아차는 ‘더 마스터’의 모든 트림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LG전자, 베이징모터쇼서 자동차 핵심 부품 공개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LG전자가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등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 기간 중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8일..
[포토]유럽 10년 연속 1위 '클리오' 5월 출시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CLIO)’가 5월 국내 출시된다. 르노 클리오는 소형차의 교과서로 평가 받는 모델로, 전 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르노의 베스트셀링 카다. 특히 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유럽 시장에서 10..
한국지엠 노사 극적 합의…안도하는 협력사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한국지엠(GM) 법정관리 신청 위기를 넘기자 부품 협력업체와 대리점 등 관련 업계는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앞으로 어떤 변수가 생길지에 대해서는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지엠 협력업체 비상대책위..
GM "하이브리드 등 신차 2개, 한국에 할당"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중요한 신차 2개를 한국에 할당키로 했다. 23일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를 도출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GM에선 2개의 중요한 제품을 한국에 할..
[시승기]달릴줄 아는 국산차 스팅어, 디자인과 성능 다 잡았다
아시아투데이 장일환 기자 = 기아자동차의 스팅어는 출시초기부터 그동안 국산차에서 보기 힘들었던 와이드한 스탠스의 디자인에 후륜구동 방식의 스포츠 세단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디자인적으로 전혀 수입차에 뒤지지 않을만큼 완성도 높은 스..
렉서스 LS 디자인, 5세대까지 어떤 과정 거쳤나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신형 LS는 새로운 플랫폼 ‘GA-L(Global Architecture-Luxury)’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체가 낮아지고 넓어지면서 더 역동적이고 대담해진 디자인을 구현하게 됐다. 그렇다..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실용화 눈앞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M.BILLY(엠빌리)를 내놓고 글로벌 테스트에 본격 나선다. 회사는 현재 3대인 차량을 연말까지 10대 이상으로 늘리고 자율주행 분야 연구인력도 매년 15% 이상 확대해 안전 중심..
제네시스 "오피니언 리더에게 검증 받는다"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제네시스가 글로벌 럭셔리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 앞에 EQ900과 G80을 선보인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18~19일 포르투갈 리스본 ‘파티오 다 갈레’에서 열리는 ‘2018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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