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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더 뉴 파나메라 GTS' 국내 출시…2억150만원

기사승인 [2019-07-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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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16일 국내 출시한 ‘더 뉴 파나메라 GTS’./제공 = 포르쉐코리아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포르쉐코리아가 ‘더 뉴 파나메라 GTS’를 16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신형 파나메라 GTS는 포르쉐 스포츠카 고유의 강력한 성능과 정통성을 계승한 가장 스포티한 파나메라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를 의미하는 포르쉐 ‘GTS’는 1963년 전설적인 ‘904 카레라 GTS’ 이후 지금까지 고수해 온 포르쉐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상징한다.

4ℓ 8기통 엔진이 탑재된 신형 파나메라 GTS는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63.3㎏·m의 성능을 발휘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기본 장착으로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단 4.1초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92㎞/h에 달한다.

8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4륜 구동 시스템에 동력이 전달돼 구동력 손실 없이 더욱 다이내믹하면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3챔버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되며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는 더 스포티하게 조정됐다. 10㎜ 낮아진 스포츠 섀시로 다이내믹도 향상됐다. 더 커진 브레이크는 전·후륜의 직경이 각각 390㎜, 365㎜로 뛰어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파나메라 GTS는 블랙 컬러 요소가 강조된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로 GTS 특유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새로운 블랙 컬러의 프런트 엔드와 리어 하단의 블랙 트림, 다크 컬러 요소의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스포티한 디자인이 더욱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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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16일 국내 출시한 ‘더 뉴 파나메라 GTS’./제공 = 포르쉐코리아

블랙 컬러로 도장된 새틴 마감의 20인치 파나메라 디자인 휠이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블랙 알칸타라 소재와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인테리어도 특징이다. 기본 패키지에는 기어 변속 패들이 장착된 다기능 열선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칸타라 트림이 포함된다. 옵션 선택 가능한 인테리어 GTS 패키지는 타코미터, GTS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취향에 따라 맞춤화도 가능하다.

2019년형 파나메라부터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신형 파나메라 GTS의 새로운 특징으로 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직접 구성 가능하며 모든 정보는 컬러로 지원된다.

이 밖에 신형 파나메라 GTS는 2세대 파나메라에 적용된 모든 혁신 기술들을 그대로 제공한다. 디지털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은 보조 시스템을 지원하며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옵션으로 장착 가능하다.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GTS’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억480만원이며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 기준은 2억150만원이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호평 받고 있는 ‘파나메라 4’,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터보’와 2018년 선보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제동력을 갖춘 ‘파나메라 GTS’까지 새롭게 선보이며 총 5종의 파나메라 라인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