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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사업용 차량 전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B300' 출시

기사승인 [2019-02-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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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팅크웨어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팅크웨어는 택시·버스·트럭 등 사업용 차량에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3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B3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나비 B300은 전방 1296 픽셀의 슈퍼 FHD, 후방 720 픽셀을 구현하는 HD 카메라 외에도 실내 HD 화질의 적외선 카메라를 적용해 실내외 선명한 영상 녹화를 할 수 있다. 또 사용 용도에 따라 1채널에서 3채널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실내 적외선 카메라는 주행 시 발생하는 사고 등 돌발상황에 대한 운전자·탑승자에 대한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 택시에서 사용할 경우 빈차 등 연동을 통한 실내 적외선·후방 카메라의 자동 전환도 가능하다.

주행시간이 긴 사업용 차량의 특성을 고려한 ‘주행 전용 녹화모드’도 적용됐다. 별도 설정을 통해 기존 적용돼 있는 주행·주차 녹화 메모리의 할당량을 조정하는 기능으로 주행모드 시 메모리 용량을 기존 보다약 35% 증가시킬 수 있다. 단 ‘주행 전용 녹화모드’ 설정 시 주차 녹화는 사용할 수 없다.

아이나비 B300은 환경에 따라 채널별 패키지 옵션으로 구입·설치가 가능하다. 가격은 전방 카메라 1채널 패키지 16G 28만9000원·32G 31만9000원, 전후방카메라 패키지 16G 33만9000원·32G 36만9000원·64G 41만9000원, 전방·IR실내카메라 패키지 16G 34만9000원·32G 37만9000원·64G 42만9000원, 전후방·IR 카메라 3채널 패키지 16G 38만9000원·32G 41만9000원·64G 46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