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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첫 전기 SUV 'QX 인스퍼레이션' 공개

기사승인 [2019-01-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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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최초의 순수 전기 콘셉트카 ‘QX 인스퍼레이션’./제공 = 인피니티코리아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인피니티가 14일(현지시간) ‘2019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콘셉트카인 ‘QX 인스퍼레이션’을 공개했다.

사륜구동(AWD) 방식의 QX 인스퍼레이션은 전동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특징을 암시하는 형태 언어와 함께, 기술력으로 이뤄낸 인피니티 디자인을 담았다.

이날 인피니티에 따르면 QX 인스퍼레이션은 새로운 전동차 플랫폼과 기술이 인피니티의 현대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또한 선과 선 사이 공간의 긴장감을 조성하고 실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QX 인스퍼레이션의 내부는 일본의 정교한 감각을 살린 소재를 선택해 전통적인 수작업 기술로 완성했다. 신규 전기차 플랫폼은 널찍하고 라운지 같은 실내를 구현했으며, 안락하고 환영 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술들을 통합하는 동시에 운전자를 보조한다.

크리스티안 뫼니에 인피니티 글로벌 사장 겸 이사회 의장은 “QX 인스퍼레이션은 인피니티의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나타낸다”며 “인피니티 최초 순수 전기차에 대한 청사진을 직접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규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 SUV 콘셉트카는 고성능, 초저공해, 그리고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자신감이 깃든 미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시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