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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전시회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개최

기사승인 [2018-10-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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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12~14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한다.

총 3일간 진행되는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다.

행사에는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됐다.

특히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독일 본사에서 방한한 토마스 코너트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과 얀 비트 AS 총괄 및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