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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딜러 한성차, '여름 영화 축제' 개최

기사승인 [2018-07-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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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6 [보도자료]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영화축제 ‘써머 무비 나잇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라호텔과 CGV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썸머 무비 나잇’ 행사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고객은 신라호텔에서 신작 영화 특별 시사회와 함께 영화OST 라이브 공연, 와인 및 케이터링 등을 즐길 수 있다.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한 선물도 마련됐다. 이달 말까지 더 뉴 S450 모델 또는 GLE Standard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신라호텔 숙박 패키지 또는 위닉스 제습기를, 더 뉴 E-Class 디젤 모델 출고 고객에게는 코닥 포토 프린터를 제공한다. 한편, 7월 중 더 뉴 S 450, E-Class 디젤을 계약한 모든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썬블럭 브랜드, 발드르 썬블럭을 제공 할 예정이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를 즐기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