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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2018년 고성능·모터스포츠 활성화 원년"

M라인업 대거 투입, 강력한 성능 선보일 것

기사승인 [2018-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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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MW 뉴 M5
BMW 뉴 M5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M’은 45년 넘는 역사를 가진 BMW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다. 한국의 M 판매량은 2017년 기준 755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 세계 11위, 아시아 국가 중에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BMW코리아는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와 인제 스피디움 등 국내 주요 트랙에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BMW M 트랙 데이 코리아’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M의 판매 대수도 점점 늘고 있다.

26일 BMW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발표할 신차는 BMW와 MINI 차량을 합쳐 총 14가지다. 이 중 고성능 M 모델은 뉴 M5와 뉴 M4 CS, 뉴 M2 컴페티션 등이 출시된다.

5월 풀체인지로 새롭게 출시될 뉴 M5는 럭셔리 4도어 비즈니스 세단으로 고성능 드라이빙을 선호하는 운전자에게 적합하다. 뉴 M5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M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적용됐다.

사진 - BMW 뉴 M4 CS
BMW 뉴 M4 CS
M4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 신모델인 뉴 M4 CS는 3.0 리터 고성능 엔진은 최고 출력을 460마력까지 끌어올렸으며 최첨단 M 트윈파워 터보 기술로 제로백이 3.9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외에도 BMW코리아는 신모델인 뉴 M2 컴페티션 모델까지 다양한 고성능 M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성능 M 모델 신차 출시와 더불어 올해에는 국내 최초로 BMW M 모델이 모터스포츠 트랙 위를 달린다.

BMW 코리아와 CJ슈퍼레이스는 지난 1월 2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클래스의 신설을 위한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M 클래스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로 레이싱 전용 M 차량 중에서도 M4 쿠페 모델이 전 세계 최초로 참가할 예정이다.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는 “올해에는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BMW가 추구하는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M 모델을 통해 선사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모터스포츠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2-CJ 슈퍼레이스 미디어데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BMW M 라인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