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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아머 핼러윈 로드쇼' 실시

기사승인 [2017-10-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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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핼러윈을 앞두고 로드쇼를 27~28일 개최한다.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는 로드쇼에 함께할 3대의 티볼리 아머는 ▲석양의 옐로 컬러를 바탕으로 거미줄과 빗자루 탄 마녀를 테마로 한 ‘스파이더’ ▲호박등 패턴의 ‘펌킨’ ▲유령과 박쥐를 강렬한 레드 컬러와 함께 표현한 ‘사신’ 등이다.

로드쇼는 홍대, 이태원 등 핼러윈 파티가 열리는 ‘핫플(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있는 장소·핫플레이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티볼리 야광팔찌와 잭오랜턴 스타일의 LED 조명과 같은 선물을 ‘Trick-or-treat(핼러윈에 아이들이 이웃집을 돌며 과자를 조르는 놀이)’ 포토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