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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장성 작가와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 실시

기사승인 [2017-07-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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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링컨코리아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링컨코리아가 링컨 브랜드와 제품의 전통·가치를 예술적 시각을 통해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7일 링컨코리아에 따르면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링컨자동차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아티스트와 그들의 예술적 비전·작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2013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같은 해 ‘MKZ’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지난해 말 국내 출시된 ‘올 뉴 컨티넨탈’이며, 컨티넨탈이 담고 있는 다양한 가치들의 ‘공존’을 프로젝트 테마로 설정했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홍보부문 총괄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와 기술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예술, 디자인 분야까지 아우르는 링컨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 작가는 설치미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성 작가 겸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장 작가는 현재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립대의 산업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제품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산업과 아트의 경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성 작가는 공존을 주제로 링컨 컨티넨탈의 다양한 가치들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통해 창조된 작품은 국내에서 두 차례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1차 전시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도산 사거리에 위치한 선인모터스 신사전시장(링컨존)에서 진행되고 2차 전시는 다음달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