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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코리아 "비정규직 0%, 신규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동참"

기사승인 [2017-07-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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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교육 단체 사진./제공 =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신규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할리데이비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21명을 최종 선발하고, 14일까지 5일간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올 한 해 총 39명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는 총 직원 수의 약 15%에 달하는 규모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2013년부터 열린 채용을 통해 매해 총직원의 15%를 신규 직원으로 선발하고 있다. 또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인턴제를 시행하고, 6개월간의 현장 실습을 마친 뒤 본인 의사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밖에 군 복무를 앞둔 남자 직원에게는 전역 이후에 회사로 복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비정규직 0%를 지향하고 있으며, 현재 192명의 모든 직원이 정규직으로 재직 중이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커지는 회사 규모에 비례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선발된 새로운 인재들이 회사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규 채용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