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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17-07-16 11:04], 기사수정 [2017-07-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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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과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을 실시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부산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과 코딩을 접목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1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해 2회를 맞이한 교육 프로그램은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 학생의 선발 단계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시도했다. 실제 2013~2015년 발생한 서울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의 교통사고 빈도수를 분석해 사고 발생률이 높은 지역의 학생을 우선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로봇고등학교와 소프트웨어영재 청소년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했다.

사진4_모형차 제작에 한참인 참여학생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에 참가한 초등학생이 모형차를 제작하고 있다./제공 = 르노삼성자동차


이번 행사는 코딩과 로봇을 접목해 코딩으로 초등학생이 직접 자동차를 조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블루투스 통신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모형 도로상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전진과 후진, 속도 조절, 방향 지시 조작 등 다양한 모형차량의 움직임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교통신호 준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학생이 직접 자동차를 조종하며 운전자 입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황은영 르노삼성 홍보대외협력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부각되고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융합시켰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어린이들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교통 교육을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색다른 사회공헌 활동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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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 코딩·로봇 워크숍’에 참가한 초등학생이 모형 차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 = 르노삼성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