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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LOW’ 교육 실시

기사승인 [2017-07-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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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6 (사진3) 기아차 교통안전 체험 SLOW 교육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기아자동차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3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LOW’를 실시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LOW’ 교육 프로그램은 기아차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2005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백화점에 약 120평(396.7㎡) 규모의 교통안전 체험장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직접 교통안전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아차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엔지(Enzy)’를 활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기아차는 현대백화점 미아점(7월14~23일)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7월25~8월2일)에 이어 대구점(8월5~16일) 등 총 3곳에서 순차적으로 체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어른과 아이가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며 교통안전 수칙을 배워나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SLOW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2005년부터 멈추고(Stop)의 S, 살피고(Look)의 LO, 건너요(Walk)의 W를 따서 명명한 어린이 교통안전 ‘SLOW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엔지 키트’ 프로그램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