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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마세라티 공식 딜러 라 프리마 천일이 성수 서비스센터 개장 1주년를 맞아 8월 31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상 수리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세라티 순정 부품 10% 할인(사고차 수리 제외) 및 마세라티 액세서리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유명 수입 브랜드 타이어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 할 수 있다.
한편 마세라티 성수서비스 센터는 총 면적 2115㎡(약 640평),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8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반 및 사고 수리에 대응한다.
이탈리아 본사의 규정에 맞춘 브랜드 전용 점검 장비와 첨단 기기들을 이용해 최신 정비 시설을 실현하고,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이 마세라티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