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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 5000대 한정 출시

기사승인 [2016-1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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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1 (사진1) 기아차,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기아자동차가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음에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을 500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21일부터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2.4와 3.3 가솔린, 2.2 디젤 엔진 모델에 적용됐다. 우선 기존 올 뉴 K7에 적용되지 않았던 3구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하단부에 크롬 재질이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장착했다.엔진별 고객 최선호 사양과 상위 트림 주요 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2.4 가솔린과 2.2 디젤 리미티드 에디션의 경우, 기존 두 모델의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의 기본 사양에 고객 선호 옵션인 ‘스타일’ 패키지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하고 상위 모델인 3.3 가솔린 엔진에만 적용됐던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를 탑재했다.

3.3 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가솔린 모델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의 기본 사양에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로 구성된 ‘컴포트Ⅱ’ 패키지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더했다. 또 상위 트림인 노블레스 스페셜에만 적용됐던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장착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모델보다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지만 추가사양 대비 낮은 가격인상으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4 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3290만원(2.2 디젤 3570만원), 3.3 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367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