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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부산모터쇼'서 링컨 '올 뉴 컨티넨탈' 국내 최초 공개

기사승인 [2016-05-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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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보도자료] 올 뉴 링컨 컨티넨탈


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포드코리아가 다음달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올 뉴 컨티넨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 뉴 컨티넨탈은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과거의 전통에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14년 만에 부활했으며,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이밖에 포드코리아는 부산모터쇼에서 포드 대표 모델이자 수입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스트셀러인 익스플로러,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인 머스탱, 링컨 프리미엄 대형 SUV인 MKX 등 포드·링컨 모델 10종을 전시한다.

또 모터쇼 기간에 익스플로러 캠핑존, 머스탱 퍼포먼스 존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