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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이달 말까지 SM5 TCE 최대 321만원 할인"

기사승인 [2016-01-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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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차종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말까지 첫 시작 고객 축하 선물, 유류비 최대 150만원, 스타일 패키지 무상 제공 등의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구매 고객 중 출산·입학·결혼·입사·신규 면허 취득 등 첫 시작 고객에 20만~30만원을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SM5를 구매하면 최대 84만원 상당의 스타일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금 구매 시 유류비 150만원(택시 50만원), TCE 모델은 추가 100만원을 지원한다.

SM5 할부 구매 고객에게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100만원 할인, 1.9% 할부(36개월), 보증수리서비스 5년 10만㎞로 연장, 사고로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 시 동종의 신차로 교환,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부 고객 역시 TCE 모델은 추가 100만원을 지원한다.

SM7 고객은 87만원 상당의 스타일패키지 무상 제공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은 유류비 70만원(LPe 50만원)지원, 할부 고객은 1.9%(36개월) 밸류박스의 혜택을 지원한다.

SM3는 74만원 상당의 스타일패키지로 무상 제공한다. 현금고객에 유류비 20만원, 할부 고객에 3.9%(36개월) 밸류박스 혜택을 지원한다.

QM5·QM3의 현금 구매 고객은 유류비 50만원, 할부 고객은 QM5 경우 3.9%(36개월), QM3는 1.9%(36개월)의 밸류박스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