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한국타이어가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세 번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에는 한국타이어에서 제작한 ‘구 형태의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제자리 360도 회전, 직각·지그재그 주행 등을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자이로스콥 기술과 3-옴니휠 시스템을 차량에 적용했다. 먼저 자이로스콥과 자이로센서는 볼 형태의 타이어 위에서 차량이 안정적인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차량의 입체적인 각도를 측정, 감지한다. 3개의 옴니휠 시스템은 타이어에 완벽히 밀착되도록 설계되어 각기 다른 속도와 움직임으로 운전자가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는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캠페인은 드라이빙을 리드하는 주체로서의 타이어를 재조명하고, 미래 드라이빙 리더십을 향한 한국타이어의 의지가 반영된 것” 이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 또는 한국타이어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hankooktirekorea1)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