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기자의눈]현대·기아차의 책임감이 클 수밖에 없는 이유
산업부 / 최성록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지난 9일자 본지에 실린 '순정오일 써야 사후서비스(AS)…비용 두 배 부담에도 속수무책' 기사가 나간 후 일부 이해당사자들에게 항의를 받았다. 주된 내용은 충분히 양심적으로..
한국타이어 차량 나눔 행사 개최…사회복지단체 경차 40대 지원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아시아투데이 한상연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4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전국사회복지기관에 총 40대의 차량을 지원하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사회복지단체 차량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
현대차 '글로벌 청년봉사단' 500명 해외 파견
현대자동차그룹은 4일 오후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1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11기 봉사단원 500명은 7~8월 중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로 파견돼 약 2주간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사진=현대..
[기자의눈] 대기업 봐주기로 끝난 '카센터 전쟁'
김영민 산업부 차장 아시아투데이 김영민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자동차 '부분 정비업'을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했다. 이른바 동네 '카센터'로 불리는 부분 정비업을 중기 적합 업종으로 정해 대기업의 진출과 확대를 막아..
[혜윰광장] ‘에르메스’ 입은 에쿠스, 진정한 명품될까?
산업부 / 최성록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협업을 통한 현대자동차의 명품화 전략이 먹힐까?”최근 몇 년간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질문 중 하나다. 현대차는 몇 년 전 프라다와의 협업을 통해..
[기자의눈] 현대차에 좋은 것이 대한민국에도 좋다
송병우 기자 아시아투데이 송병우 기자 = 3대 거짓말이 있다. 노처녀의 "시집 안 가", 노인의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그리고 장사꾼의 "남는 게 없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차값을 내리며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기자의눈]“수입차 A/S는 생떼 쓰는 게 능사?”
최성록 산업부 기자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이제 수입차 관련자들은 어깨를 펴고 다닙니다. 더 이상 ‘특권층’만을 위한 직업이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는 수입차가 대중화되는 기틀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자신감 or 무리수? 기아차, K7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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