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단독
무협-MS, 스타트업 해외진출 클라우드 교육과정 개설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16~17일과 23~24일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클라우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클라..
현대차, 레드닷 5개상 수상 "디자인 경쟁력 입증"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개의 상을 동시에 받았다. 현대차는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
현대차, 2년 만에 R&D 투자액 1조원 돌파…미래車 개발·협업 '승부수'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현대자동차의 상반기 연구·개발(R&D) 투자액이 2년 만에 1조원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출격을 앞둔 신차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국·미국 등 해외 판매 증가에도 수익성이 둔화되자 R&D 부문에 연..
정부 “BMW 운행정지”…시장에 미칠 파장은?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국토교통부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리콜 대상차량에 대한 운행정지 결정을 내리면서 향후 수입차 업계에 미칠 파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15일부터 대상차량 통보 등 행정절차에 돌입하며,..
'전 세계 최초'타이틀에 목숨 건 현대차그룹…왜?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완성차 및 부품 계열사들이 ‘세계 최초 기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환경이 치열해지면서 “특화된 기술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현대·기아차, 좌석별 다른 음악 듣는 기술 세계 최초 개발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같은 자동차 안에서 좌석마다 서로 다른 음악을 간섭 없이 들을 수 있는 기술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핸즈프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내용이..
현대·기아차, 북미권역본부 가동 첫 달 성적 '부진'…인도서 '승부수'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북미권역본부를 본격 가동한 첫달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중장기적 수익성 확보를 위해 미국 시장에서 플릿 판매(Fleet Sales·법인 대상 대량 판매)를 줄이고 공장 가동률을 낮..
‘계륵’에서 ‘황금알’로…현대·기아차 페이스리프트의 비밀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이스리프트는 차량이 출시되고 시간이 흐른 뒤 자동차의 외관이나 실내 구성을 살짝 바꾼 모델을 뜻한다. 하지만 현대·기아차는..
현대·기아차, '재고 부담'에 7월 美 판매 5.1%↓…3분기 키워드 'SUV·K시리즈'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수익성 확보를 위해 미국 시장에서 플릿(Fleet) 판매를 줄이고 소매 판매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단기적인 판매 출혈을 감소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경..
현대·기아차 스포츠 마케팅으로 팬들과 소통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등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행사를 통해 전방위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국내 유일의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후원사로서..
자신감 or 무리수? 기아차, K7 하이..
More +
날렵하면서 섹시미까지…쉐보레 올 뉴 말리부 타..
여성 전용 SUV는 잊어라! 남성미 더하고..
SUV도 스포츠카가 된다 인피니티 QX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