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시승기]달릴줄 아는 국산차 스팅어, 디자인과 성능 다 잡았다
아시아투데이 장일환 기자 = 기아자동차의 스팅어는 출시초기부터 그동안 국산차에서 보기 힘들었던 와이드한 스탠스의 디자인에 후륜구동 방식의 스포츠 세단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디자인적으로 전혀 수입차에 뒤지지 않을만큼 완성도 높은 스..
렉서스 LS 디자인, 5세대까지 어떤 과정 거쳤나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신형 LS는 새로운 플랫폼 ‘GA-L(Global Architecture-Luxury)’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체가 낮아지고 넓어지면서 더 역동적이고 대담해진 디자인을 구현하게 됐다. 그렇다..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실용화 눈앞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M.BILLY(엠빌리)를 내놓고 글로벌 테스트에 본격 나선다. 회사는 현재 3대인 차량을 연말까지 10대 이상으로 늘리고 자율주행 분야 연구인력도 매년 15% 이상 확대해 안전 중심..
제네시스 "오피니언 리더에게 검증 받는다"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제네시스가 글로벌 럭셔리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 앞에 EQ900과 G80을 선보인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18~19일 포르투갈 리스본 ‘파티오 다 갈레’에서 열리는 ‘2018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
한국지엠,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군산고용 문제 해결돼야"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한국지엠(GM)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됐다. 18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날 사측은 인천 부평공장서 진행된 노조와의 교섭에서 “비용절감에 먼저 합의하면 군산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희망퇴직과..
기아차, 중국 전략형 신형 스포티지 출시…첨단 IT기술 탑재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략형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17일(현지시각) 중국 시안의 그린란드 피코 국제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현대차 'i30 N TCR' 지옥의 레이스 도전
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현대자동차가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을 앞세워 고성능 기술력을 공개한다. 현대차는 15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에 ‘i30 N TCR’ 2대가 참가해 완주에 성..
2년만의 '부활' 꿈꾸는 아우디폭스바겐, 옛 명성 되찾을까
아시아투데이 장일환 기자 = 지난 20개월간 판매가 중지됐던 아우디 폭스바겐이 올해 신차출시와 할인혜택으로 부활을 꿈꾸고 있다.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판매정지 전까지 벤츠·BMW와 함께 이른바 수입차 업계 ‘빅4’로 불렸던 만큼 판매..
[시승기] "탄탄하면서도 가볍다"…코나 1.6 가솔린 터보 타보니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지난해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현대자동차 ‘코나’는 출시 2개월 만에 쌍용자동차 ‘티볼리’를 잡고 소형 SUV 시장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월평균 4000대 판매를 기록하며..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필 트림 출시…2490만원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13일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의 필 트림을 출시했다. 가격은 2490만원이다. 한불모터스는 필 트림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자신감 or 무리수? 기아차, K7 하이..
More +
날렵하면서 섹시미까지…쉐보레 올 뉴 말리부 타..
여성 전용 SUV는 잊어라! 남성미 더하고..
SUV도 스포츠카가 된다 인피니티 QX50